광릉수목원이라고 불리는 국립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.
국립 수목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수목원으로 광릉 수목원이라고도 부릅니다.
우리는 예약없이 방문하였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.
미리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한 자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고 있는데
요즘은 일일 방문 제한 인원을 넘지만 않으면 현장발권도 가능합니다.
수목원은 환경 보존을 위해 일일 입장 수에 제한을 두는 등 제법 까다롭게 관리되고 있습니다.
입장료는 어른 1,000원 / 청소년 700원 / 어린이(만12세이하) 500원 / 유아(미취학아동) 무료 입니다.
주차요금은 1일 정액제로 저렴하고 공간도 넉넉하답니다.
주차료 (1일 정액제) - 대형 5,000원 / 소형 3,000원 / 경차·저공해자동차 1,500원 / 이륜차 1,000원
※ 장애인이 탑승한 장애인 등록차량은 주차료 무료
걸어서 15분 정도 떨어진 임시주차장에 주차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.
국립수목원은 남양주 8경 중 하나인 광릉숲과 인접해 있으며 포천과 남양주시 사이에 걸쳐 있습니다.
540년 이상 잘 보존된 거목들을 볼 수 있고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국립수목원은
국내 최대 수목원입니다.
수목원의 15개 전시원에는 6,000종이 넘는 식물들과 4,000종이 넘는 동물들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.
그중 천연기념물인 동식물이 20종이 넘는답니다.
수령 80년 이상으로 약 200미터의 전나무숲길은 우리나라 3대 전나무숲으로 손꼽힙니다.
산림박물관과 온실, 아열대식물전시원이라는 실내 전시관은 코로나 19로 인해 문이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.
초봄이라 그런지 조금은 쓸쓸한 모습의 수목원이었습니다.
화려하지도 알록달록하지는 않아도 탁 트인 드넓은 자연속에서 산책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습니다.
수목원의 규모가 커서 다 둘러보려면 3시간은 잡아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따뜻하여 힘들지 않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.
요즘 코로나19로 갑갑했는데 공기도 상쾌하고 신랑과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드라이브코스, 데이트코스, 나들이 장소로 강추합니다.
도시락을 챙겨가서 여유있게 천천히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
봄철 나들이 장소로 서울 근교 포천 광릉 국립수목원에서 힐링합시다.^^
국립수목원
경기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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